뮌헨수제버거맛집1 독일 돌아오자마자 직행한 뮌헨 수제버거 맛집, Forty Four 한줄평 : 버거 덕후도, 버거 입문자도 만족할 맛 독일 돌아오자마자 제일 먼저 찾은 건 역시… 맛있는 한 끼!그중에서도 오랜만에 버거가 딱 땡겨서 집 근처 수제버거집 ‘Forty Four’에 다녀왔다.이전에도 한 번 방문해서 인상이 좋았던 곳인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기억보다 더 맛있었다.이 정도면 지인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록 남겨본다.오픈런 성공, 현지 인기 실감 가게는 오전 11시 30분 오픈,우리는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절반이상 예약석이고 예약석 자리는 빠르게 차는 분위기!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나니 금세 사람들이 가득 찼고,대부분 미리 예약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점심시간에는 웨이팅 걸릴 수도 있으니 예약하거나 오픈 타임에 맞춰 방문 추천. 메뉴 선택: .. 2025. 4. 10. 이전 1 다음